밤 새 내린 눈으로 세상이 하얗게 변했습니다.
국토부에서 도에서 시에서 안전 안내 문자로 소란스러웠고, 그만큼 일상에 불편과 위험도 따르겠지만 일단 눈에 덮인 세상은 이쁩니다.
아마도 이번 겨울에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.
김종미 기자
jong8801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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